Wound Healing with PHARNAGEL

상처와 파르나겔

Wound Healing Mechanism

우리몸의 상처치유 과정

피부는 바깥쪽의 표피(Epidermis)층과 안쪽의 진피(Dermis)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처가 나면 표피층과 진피층의 조직이 파괴됩니다. 이때 우리 몸의 상처 치유방법을 확인해보세요.

01

상처부위를 깨끗이 청소하고 감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 후

02

안쪽에서 세포를 만들어서 바깥쪽(위)으로 이동시키고

03

손상 부위를 채우고 원래의 건강한 피부상태로 성숙시키는

작업들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감염이나 죽은 조직 등의 방해 요인이 발생하면 상처의 회복이 지연됩니다.

우리몸의 상처치유 1단계

염증반응 시기
(혈관과 세포의 대응시기)

우리몸의 상처치유 1단계

염증반응 시기
(혈관과 세포의 대응시기)

우리몸의 상처치유 2단계

증식기
(새 피부로 만들어 메우기 위한 활동)

우리몸의 상처치유 2단계

증식기
(새 피부로 만들어 메우기 위한 활동)

우리몸의 상처치유 3단계

성숙기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가는 여정)

우리몸의 상처치유 3단계

성숙기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가는 여정)

상처회복에 중요한 세포들

01

표피를 구성하는 각질세포와 진피에 있는 섬유모세포는 상처치유과정에서 필수적인 세포들입니다.

02

섬유모세포에서 나오는 콜라겐은 세포외기질을 형성하는 물질입니다.

03

근섬유모세포는 회복된 조직의 장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의 교차결합에 참여 하는 역할을 합니다.

흉지지 않고 빨리 회복하려면

01

깨끗한 상태의 조성과 유지

관리되지 않는 상처는 피부상재균 등에 의한 감염이 발생합니다. 감염은 상처의 회복을 지연시킵니다.

02

습윤(Moist)환경 조성과 유지
(건조하지도 습하지도 않는 촉촉한 상태)

상처가 건조해서 딱지가 빨리 생성되어버리면 새살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어 회복 후에 흉터가 커질 수가 있습니다.

파르나겔 상처치유
메카니즘


01

상처를 깨끗하게 해주어 염증 반응을 최소화시키므로 통증이 신속히 완화됩니다.

응고된 혈액에서 백혈구가 불순물을 흡수하는 염증반응 단계에서 파르나겔의 고장성 삼투압막 형성으로 죽은 세포, 세균 등 피부속 불순물들을 체외로 빼내어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상처부위가 깨끗해지면 염증반응이 사라져 통증이 완화됩니다.

02

감염을 차단하고 상피화
(손상부위 덮는 과정)가 빨리 되게 합니다.

이 필름성질 코팅막은 외부 감염으로부터 상처를 오래 보호해주기까지 합니다. 또한 이 필름막이 삼투압으로 체내수분을 진피층에 끌어올려 주어 습윤상태를 유지해 줌으로써 증식기에 바닥층의 세포분열을 빠르게 해서 상피화가 빨리 되게 합니다.

03

증식기에 단백질분해효소를 제어해서 피부재생을 빠르게 하고 흉터를 줄여줍니다.

단백질분해효소가 필요이상 활성화되면 과분해된 단백질때문에 세포재생에 중요한 ECM이 파괴됩니다. 파르나겔의 단백질분해효소억제제 성분이 단백질분해효소의 활동을 제어하여 건강한 섬유아세포의 성장과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합니다.

파르나겔의 상처치유 마법

파르나겔 사용법

step 01


앰플을 떼냅니다.

포장에 파손이 없는지 확인하고
한 개를 비틀어 떼어내세요.

step 02


마개를 제거합니다.

튜브 끝부분을 돌려서
제거하세요.

step 03


상처에 발라줍니다.

직접 병변에 하루 3~4회
1회에 3~4방울씩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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